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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가 매년 증가하지만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은 미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있습니다.
최근에는 고령화 추세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고령의 운전면허 소지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자료를 보면 60세 이상 면허 소지자는 2014년 372만 4천521명에서 2016년 451만 4천408명으로 무려 21.2% 증가했습니다.
고령 운전자가 가해자인 교통사고는 2012년 1만 5천190건, 2013년 1만 7천590건, 2014년 2만275건, 2015년 2만 3천63건, 2016년 2만 4천429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10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2006년 7천 건에서 지난해 2만9천 건으로 4배로 급증했습니다.
사고 피해자의 치사율도 고령 운전자가 야기한 사고가 가장 높았습니다.
도로교통공단 정의석 교수는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인지기능 검사를 하면 평균 75세부터 변곡점이 뚜렷하게 나타난다면서 전체 평균보다 두 배 정도 위험지수가 높게 나타난다고 말했습니다.
정 교수는 단순히 반응시간이 늦어질 뿐 아니라 복합적인 정보를 처리하는 인지능력도 많이 떨어지는데 이런 경우 면허를 반납하는 것을 강하게 권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